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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팁

지메일 어플(Gmail App) 알림 설정 비활성화 하는 방법

POSTED BY© 듀륏체리 2015. 5. 24.

 지메일(Gmail)은 초대장을 이용하여 가입하는 형태로 2004년 04월 1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베타 서비스를 시작 하여, 시간이 지날 수록 용량이 증가하는 형태였으나, 현재는 공개가입 방식으로 변경되어 G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및 포토 등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계정당 15GB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mail은 POP3와 IMAP를 지워하는 웹 메일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지메일 앱을 설치하여 간편하게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메일 어플(Gmail App) 알림 설정 비활성화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Gmail Application 설정하는 방법


※ 스마트폰에 지메일 어플을 설치하면 기본 설정 값에서는 새로운 메일이 도착하면, 상단 바에 알림 아이콘이 나타나면서 소리 또는 설정에 따라 진동이 울리기 되는데, Gmail App 좌측 상단의 메뉴(≡)를 선태한 후 화면을 내려 설정 메뉴를 터치하면, 연결된 구글 계정의 알림과 받은 편지함의 소리 및 진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지메일 앱 설정으로 이동을 하면 일반 설정과 어플에 연결되어 있는 구글 계정 중 선택하여 세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구글 계정을 선택한 후 '알림' 항목을 체크 해지하면 '받은편지함 소리 및 진동' 항목이 비활성화 되면서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 했을 때 소리가 나거나 또는 진동이 울리지 않으며, 스마트폰 상단 바에 알림 아이콘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선택한 구글 계정의 '받은 편지함 소리 및 진동'을 선택한 후 '라벨 알림'을 체크 해지하면, 계정 알림이 사용 중지되어 소리와 진동, 모든 메일에 대해 알림 항목이 모두 비활성화 되며,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한 경우 소리가 나거나 나 진동이 울리지 않게 되는데, 라벨 알림 항목을 터치 한 후 팝업 창의 '계정 알림을 사용하시겠습니까?'에 '확인'을 누르면, 다시 활성화가 됩니다.




 G메일의 받은편지함 소리 및 진동 설정에서 소리는 스마트폰의 기본 벨소리와 연동이 되어 소리가 나는데, 기본 알림 소리는 사용자 설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으며, 모든 메일에 대해 알림에 체크하면, 새 메시지가 도착하면 알림음 재생/진동이 적용 됩니다. 참고로 Gmail에서는 최대 25MB의 파일을 첨부하거나 10GB 크기의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링크로 보낼 수 있는데, 실행 파일이나 실행 파일이 포함된 압축 파일의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보내거나 받을 수 없으며, 첨부 파일의 경우 바이러스 검사사 실행 됩니다. 이상, 지메일 어플(Gmail App) 알림 설정 비활성화 하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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