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렌트 토렌트 다운로드 파일 빠르게 받기 : 상태 좋은 조각파일 먼저 받음 설정하는 방법

 토렌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인 유토렌트(uTorrent)는 2005년 09월 18일 출시 된 이후 포스팅 작성일 기준 최신 버전은 µTorrent 3.6.0 build 46672 버전으로, 광고 버전과 광고가 없는 유료 버전으로 Ad-Free와 Pro 및 Pro + VPN 버전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µTorrent Classic 버전은 기본 옵션에서 Windows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시스템을 시작하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어 기존의 다운로드가 완료 되지 않은 토렌트 파일은 바로 다운로드가 진행 되는데, 유토렌트에서 상태 좋은 조각파일을 먼저 받음으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환경이 좋거나 배포중인 시드가 안정적인 torrent 파일을 먼저 다운로드 하게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토렌트 파일을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Get torrent files quickly from uTorrent

 

 유토렌트에서 상태 좋은 조각파일 먼저 받음으로 설정하여 토렌트 파일 빠르게 받는 방법은 먼저, µTorrent Classic 프로그램 상단 우측의 '☼' 설정 버튼을 클릭하는 방법 이외에 상단 메뉴 중 '옵션(O)'을 선택하여 하단으로 롤오버 되는 메뉴 중 '설정(P)'을 선택하거나 키보드 단축키 'Ctrl + P'를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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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렌트 토렌트 다운로드 파일 빠르게 받기

 

 유토렌트 설정 창이 활성화 되면 '설정 - 인터페이스'의 '옵션 표시' 항목에서 디폴트 옵션으로 적용되어 있지 않은 '☑ 상태 좋은 조각파일 먼저 받음'을 '☑' 체크하고 '확인 - 적용(A)을 누르면, 배포 되는 토렌트 파일 중 업로드 속도가 무제한으로 빠르게 적용되어 있거나 시드 전체 또는 대부분의 시드가 다운로드 되어 배포되는 torrent 파일을 먼저 받아 상대적으로 다운로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연관 포스팅: 유토렌트 자동 업데이트 설정 해제하는 방법 ft. µTorrent Classic 3.5.5 Build 46348

 

 토렌트 다운로드 속도는 유·무선 인터넷 등 네트워크 환경과 함께 시스템의 네트워크 어댑터 등 하드웨어 요소도 토렌트 다운로드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되며, 애드웨어로 배포중인 µTorrent Classic 무료 버전의 경우 광고 송출로 인해 시스템 자원을 많이 사용하고, 빈번한 업데이트로 인해 일부 설정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가급적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해제하고 광고 송출이 되지 않도록 설정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uTorrent 대역폭이나 대기열 설정 및 고급 설정을 통해서 토렌트 파일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기본 값에서도 다운로드 속도는 무제한으로 적용되어 있어 시스템 환경에 따라 하드웨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하게 적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