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 Blogger는 2003년 02월에 파이라 랩스(Pyra Labs)가 제공하던 서비스를 인수한 것으로, 이후 2004년에 피카사(Picasa)를 인수하면서 피카사와 사진 공유 유틸리티 헬로(Hello)를 블로거에 연동시켜 블로그에 사진을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oogle Bogger는 서브도메인 'blogspot.com'으로 사용자 계정당 최대 100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으며, 구글 콘솔과 애드센스를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데 비해, 파일 업로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 Blogger에 애드센스 ads.txt 파일 게시자 ID 추가하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 하면, 광고를 게시하고 있는 블로그의 수익과 함께 CPC, CPM 등의 광고 단가, 수익이 발생하는 페이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하면, 메인 페이지 상단에 알림이 활성화 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라는 문제가 발생하면, 우측의 '지금 해결하기'를 클릭합니다.
상단 알림 메뉴의 '지금 해결하기'를 클릭하면, '⊗ ads.txt 파일에 게시자 ID를 추가하세요. '*.blogspot.com/ads.txt'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google.com, pub-고유번호, DIRECT, f08c47fec0942fa0' 변경사항이 반영되기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ds.txt 가이드를 참고하세요.'라는 화면으로 전환 됩니다.
지금 해결하기에 문제가 발생한 사이트는 구글 블로그로, '자세히 알아보기'나 'ads.txt 가이드'를 참고하여 사이트에 사용할 'ads.txt 파일'을 생성하여 루트 디렉토리에 업로드 할 수 없기 때문에, '복사하기'를 클릭하여 코드를 복사합니다. TISTORY는 HTML과 CSS 편집과 함께 루트 디렉토리에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지만, Blogger는 Templates에서 HTML과 CSS 편집을 할 수 있지만, 파일 업로드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글 블로거(blogger)에 로그인 한 후 메인화면 좌측 항목 하단의 '☼ 설정'을 클릭하여 우측의 세부항목 하단의 '수익창출에서, 맞춤 ads.txt 사용 설정의 토글 버튼을 우측으로 이동시켜 사용으로 설정 한 후 하단의 '맞춤 ads.txt'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구글 블로그의 메뉴는 버튼형으로 되어 있지 않아 세부 설정 기능으로 이동 가능한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구글 Blogger '맞춤 ads.txt' 창이 활성화 되면, 앞서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복사한 'google.com, pub-고유번호, DIRECT, f08c47fec0942fa0' 코드를 붙여넣기 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구글 블로그에 애드센스 ads.txt 파일 게시자 ID 추가가 완료 됩니다. 참고로, Blogger 설정에서 추가한 'ads.txt' 코드가 반영되기 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포스팅에 활용한 이미지의 애드센스 고유번호 'pub-이하숫자' 수정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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