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이용한 SNS 수익 모델 애드바이미(AdbyMe)는 SNS 계정이 없거나 이용을 하지 않더라도 카피라이터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사용자는 카피라이터 + 퍼블리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형태로, SNS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배너 광고 형태로 블로그의 사이드바나 본문에 임베디드 광고 설치하면 퍼블리셔 형태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수익모델로 단연 인기 있는 것이 애드센스 Click!, 리얼클릭 Click!, 카우리 Click! 등의 CPC 수익 모델이고, CPC/CPM 수익 모델로 애드젯 Click! 이외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형태로 링크프라이스 Click!, 아이라이크클릭 Click!, 인터리치 Click! 등의 CPA, CPS 수익 모델을 활용하곤 하는데, 애드바이미(AdbyMe)는 퍼블리셔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계정에 올린 단문 링크가 클릭되어 광고를 볼 때 마다 1UV가 얻어질 때마다 $0.05 ~ $0.5가 광고비로 지급되는 형태 입니다.
애드바이미(AdbyMe)에서 정의하는 카피라이터와 퍼블리셔의 용어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카피라이터는 애드바이미에 올라온 광고를 100자 이내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하며, 퍼블리셔는 카피라이터가 작성한 글을 SNS 계정이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다시 말하면 카피라이터로 본인이 작성한 글을 퍼블리시 할 수도 있고 카피라이터는 하지 않고 단순하게 SNS계정을 이용하여 퍼블리시 하거나 블로그를 이용하여 임베디드 광고만 게시하여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애드바이미의 광고는 단문링크 1UV당 20%는 카피라이터, 80% 퍼블리셔에게 지급이 되며, UV란 순 방문자를 의미하며, 하나의 IP당 24시간 동안 1클릭만 인정이 됩니다.
애드바이미(AdbyMe)의 가장 큰 장점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계정이 없더라도 블로그의 본문이나 사이드바에 배너형태로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도 단문링크를 클릭하여 발생하는 광고 1UV 당 퍼블리셔에게 지급되는 광고 단가의 80%를 지급하는 점 입니다.
위의 내용은 애드바이미의 임베디드 광고 메뉴를 이용하여 블로그용 배너 광고를 생성하여 본문에 적용한 것으로 카피라이터들이 작성한 광고 문구 들 중에서 인기가 많은 최고의 카피들만 모아 배너 형태로 노출하는 것이어서 광고노출 효과가 높은 편 입니다. 애드바이미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광고들과 비교해서 광고 같지 않는 느낌이어서 부담감이 덜하다는 점 입니다.
애드바이미를 이용하면서 수익 공개를 한 글을 접하기 어려운데, 아래에 있는 이미지는 제가 운영하는 서브블로그에 애드바이미를 적용하여 한달간 발생한 수익 입니다. 블로그의 일 방문자는 평균 700~800명 수준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를 이용하여 퍼블리시도 하였지만 SNS 팔로워라고 해봤자 모두 합쳐서 100명이 안되기 때문에 거의 운영하지 않는 SNS 계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일 평균 700~8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한달 동안에 $55.699의 수익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를 활용하는 블로거 분들이 보시면 어느정도의 수익인지 가늠 할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해당 블로그의 애드센스 한달 수익은 $24.22 입니다.) 애드바이미 수익은 실시간으로 집계가 되며, 수익금이 $30 이상 이면 '수입내역 및 관리' 페이지에서 이메일을 통해 지급요청을 할 수 있으며 수익 금액은 페이팔(PayPal) 계정을 통해 지급됩니다.
많은 블로거 들이 애드센스를 메인 광고로 적용하고 클릭률(CTR)을 올리기 위해 광고 변경이나 몇 픽셀 단위로 위치 변경, 그리고 스킨까지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편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러한 노력 보다는 다양한 블로그 수익 모델 중 블로그 주제나 특성에 적합한 광고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상, SNS 수익모델 애드바이미 VS 블로그 수익모델 애드바이미 수익공개에 대한 간단한 소개 였습니다. ☞ 애드바이미 홈페이지 바로가기
블로그 수익모델로 단연 인기 있는 것이 애드센스 Click!, 리얼클릭 Click!, 카우리 Click! 등의 CPC 수익 모델이고, CPC/CPM 수익 모델로 애드젯 Click! 이외에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형태로 링크프라이스 Click!, 아이라이크클릭 Click!, 인터리치 Click! 등의 CPA, CPS 수익 모델을 활용하곤 하는데, 애드바이미(AdbyMe)는 퍼블리셔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계정에 올린 단문 링크가 클릭되어 광고를 볼 때 마다 1UV가 얻어질 때마다 $0.05 ~ $0.5가 광고비로 지급되는 형태 입니다.
애드바이미(AdbyMe)에서 정의하는 카피라이터와 퍼블리셔의 용어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카피라이터는 애드바이미에 올라온 광고를 100자 이내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하며, 퍼블리셔는 카피라이터가 작성한 글을 SNS 계정이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다시 말하면 카피라이터로 본인이 작성한 글을 퍼블리시 할 수도 있고 카피라이터는 하지 않고 단순하게 SNS계정을 이용하여 퍼블리시 하거나 블로그를 이용하여 임베디드 광고만 게시하여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애드바이미(AdbyMe)의 가장 큰 장점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계정이 없더라도 블로그의 본문이나 사이드바에 배너형태로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도 단문링크를 클릭하여 발생하는 광고 1UV 당 퍼블리셔에게 지급되는 광고 단가의 80%를 지급하는 점 입니다.
위의 내용은 애드바이미의 임베디드 광고 메뉴를 이용하여 블로그용 배너 광고를 생성하여 본문에 적용한 것으로 카피라이터들이 작성한 광고 문구 들 중에서 인기가 많은 최고의 카피들만 모아 배너 형태로 노출하는 것이어서 광고노출 효과가 높은 편 입니다. 애드바이미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광고들과 비교해서 광고 같지 않는 느낌이어서 부담감이 덜하다는 점 입니다.
애드바이미를 이용하면서 수익 공개를 한 글을 접하기 어려운데, 아래에 있는 이미지는 제가 운영하는 서브블로그에 애드바이미를 적용하여 한달간 발생한 수익 입니다. 블로그의 일 방문자는 평균 700~800명 수준이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를 이용하여 퍼블리시도 하였지만 SNS 팔로워라고 해봤자 모두 합쳐서 100명이 안되기 때문에 거의 운영하지 않는 SNS 계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일 평균 700~8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로 한달 동안에 $55.699의 수익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를 활용하는 블로거 분들이 보시면 어느정도의 수익인지 가늠 할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해당 블로그의 애드센스 한달 수익은 $24.22 입니다.) 애드바이미 수익은 실시간으로 집계가 되며, 수익금이 $30 이상 이면 '수입내역 및 관리' 페이지에서 이메일을 통해 지급요청을 할 수 있으며 수익 금액은 페이팔(PayPal) 계정을 통해 지급됩니다.
많은 블로거 들이 애드센스를 메인 광고로 적용하고 클릭률(CTR)을 올리기 위해 광고 변경이나 몇 픽셀 단위로 위치 변경, 그리고 스킨까지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편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러한 노력 보다는 다양한 블로그 수익 모델 중 블로그 주제나 특성에 적합한 광고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상, SNS 수익모델 애드바이미 VS 블로그 수익모델 애드바이미 수익공개에 대한 간단한 소개 였습니다. ☞ 애드바이미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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