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영체제/Windows 11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즐겨찾기 개인 정보 보호에 최근에 사용한 파일과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해제 방법

POSTED BY© 듀륏체리 2022. 11. 17.

 윈도우 11 설치 후 기본값에서는 폴더 옵션의 개인 정보 보호에 최근에 사용한 파일과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설정이 되어 있어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표시되어 빠르게 불러오기 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 PC나 업무용 컴퓨터 등에서는 개인정보나 외부에 공개 되면 안되는 자료가 최근 문서 목록 형태로 표시가 되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환경에 따라 폴더 옵션에서 자주 사용하는 폴더와 최근에 사용한 파일 표시 설정을 변경해 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Windows 11 파일 탐색기 즐겨찾기 목록 표시 설정 해제

 

 제어판에서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의 즐겨찾기 목록에 최근 사용한 파일과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설정 해제하는 방법은 먼저,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에서 '파일 탐색기 옵션'을 선택하면 '폴더 옵션' 창이 활성화 됩니다.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즐겨찾기 목록에 최근에 사용한 파일과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설정 해제하는 방법은 먼저, 파일 탐색기를 실행(단축키: 'Windows 로고 키 + E')하여 상단 메뉴 우측의 '┅'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여 '☼ 옵션' 항목을 선택 합니다.

 

반응형

 

*윈도우 11 최근에 사용한 파일과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설정 해제

 

 폴더 옵션 창이 활성화 되면, 일반 탭의 개인 정보 보호 항목의 '☑ 최근에 사용한 파일 표시'와 '☑ 자주 사용하는 폴더 표시', '☑ Office.com에서 파일 표시'가 모두 기본값에 '☑' 체크되어 있어 파일탐색기의 즐겨찾기 목록에 표시가 되며, 관련 항목을 '□' 체크 해제하고 '확인 - 적용(A)'을 누르면, 최근 문서나 사진 및 폴더 등이 표시되지 않아 공용 PC 등 여러 사용자가 이용하는 컴퓨터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일 탐색기 기록 지우기'의 '지우기(C)' 버튼을 클릭하면, 최근 사용한 파일과 폴더와 함께 불러오기 한 경로 저장 정보가 삭제 됩니다.

반응형

댓글